살면서 거주중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오래동안 손보지 못한 주거환경에 대한 수리, 새단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이 어느정도의 견적으로 꼭 필요한 공사를 할 수 있는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집니다. 정해진 예산에서 꼭 필요한 공사를 어느정도 했는지 보겠습니다.
부분인테리어를 결심하시면 꼭 하는 내용은 첫번째
낡은 주방가구는 반드시 교체, 싱크대 교체 공사
BEFORE
주거환경에서도 특히 주방가구에 대한 관심에서 부분인테리어의 규모를 결정하시는게 대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주거개선은 위생적인 부분의 목적으로 낡은 싱크대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AFTER
보급형 주방가구, 싱크대 브랜드 제품에서는 주방가전 표면처럼 손쉽게 닦을수 있는 유광 도어를 선호하는 분이 많습니다. 기존 생활환경에 익숙한 레이아웃에서 왼쪽으로 주방의 편의성을 확장하였고, 냉장고 위에 상부수납장이 기능성이 없기 때문에 반영에서 제외했습니다. 기존에 서랍배치와 크기는 설계에서 피하는 부분으로 재설계 배치한 에프터 사진입니다.
Tip: 타일은 접착력이 떨어진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철거후에 바꿔주고 벽수전은 설비변경 합니다.
오래된 창호 다 교체하기 어렵다면,
예전 아파트는 지을때 외부창은 알루미늄창호를 많이 사용하고, 내부창도 단창을 적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거실창호가 남향이라면 내부창호를 교체해서 실내 단열에 좀 더 투자하고 내부창호 교체로 거실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마감할 수 있습니다.
BEFORE, AFTER
오래된 단창은 핸들, 크리센트가 망가졌고, 새로 KCC 이중창으로 교체했습니다.
목구조 장식, 마감재, 몰딩, 바닥재
기존에 천정은 갈매기 몰딩으로 마감되어있고, 걸레받이는 장판을 접어 올려서 따로 없는데요. 바닥재, 도배를 새로 하기때문에, 슬림한 장식으로 재료분리 목공마감을 새로 했습니다.
도배는 깨끗하게 기존 도배지 제거는 필수
새롭게 하는 도배는 오래된 도배지를 반드시 깨끗이 최대한 제거후 하는게 직접 거주 목적의 집이라면 필수적인 공정 입니다. 가격의 차이때문에 도배기초에 얼마를 아끼시는 것 보다 도배는 시공과 품질에 투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래된 전기배선기구, 조명, 인터폰, 소방감지기
오래된 분전함과 배선기구와 조명은 수명을 이미 넘었기 때문에 함께 교체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도 정비하도록 합니다.
마지막 팁은 게시물의 결론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으로, SEO 설정 방법을 알면 성공적인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에서 SEO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라고 작성한 후, 가이드로 연결되는 링크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공사내용(거주중 거실전체공사)-
철거, 주방(에넥스싱크대), 도배(LX Hausys 베스띠), 바닥재(시그니쳐 제품), 조명, 콘센트, 스위치, 인터폰, 감지기, 거실창호(KCC), 천정, 바닥몰딩
26평 기준, 900~1000만원
Before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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